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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 기업 - 환경단체 손 잡다”
초등학생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 체험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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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와 관내 대기업, 환경단체가 뜻을 모아 초등학생 생태 체험 교육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28일 오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강인두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대표, 백찬홍 성남환경운동연합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환경 체험교육 프로그램 협력 시행’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을 신청하는 3000여 명 초등학생은 29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수정구 태평동 일원 탄천태평습지생태원에서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을 주제로 한 환경체험을 하게 된다.

 

나침반과 미션이 담긴 습지 생태 환경지도를 들고 탄천태평습지 생태원 일대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찾고, 관찰하는 방식이다. 생태교육 전문강사 2명이 초등학교 한 학급을 전담해 2시간 동안 교육한다.

 

흙과 웅덩이, 연못, 생명 등 자연의 신비로움을 오감 체험하고, 환경보호와 실천 방법을 스스로 깨달아가는 산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5000만원의 사업비를 대고, 성남환경운동연합은 학습 지도안 개발, 학습 도구 지원, 교통편 제공 등 생태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성남시는 2만4천여㎡ 규모로 펼쳐진 탄천태평습지 가운데 일부를 교육장소(800㎡)로 제공하고 관리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장비 제조업체인 미국의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한국법인이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국디자인진흥원 5층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14년도 4월 성남시와 함께 탄천태평습지 생태원에 1만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인연이 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사무실을 둔 환경단체다. 생명·평화·생태·참여의 가치 실현을 위해 자연형 하천 만들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물땡땡이는 딱정벌레목의 수생곤충이다. 길이 33~40mm의 몸 전체가 칠흑색 광택이 난다. 수초를 먹이로 하며 논이나 연못 등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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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28 [22:1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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