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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교수,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선임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05/22 [09:27]

이영해 교수,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선임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05/22 [09:27]
▲ 이영해 교수.     © 성남일보

[성남일보] 전국포럼연합은 지난 1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제5기 상임대표에 이영해 한양대 교수(사단법인 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를 재선임 했다고 밝혔다. 이 상임대표는 이달부터 오는 2019년 4월까지 대표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또한 전국포럼연합은 이날 공동대표에 오수열 조선대 교수(21세기남도포럼 상임대표), 김창남 경희대 교수(강릉포럼 대표), 이동형 한밭대 교수(대전 선진사회시민포럼 대표), 윤재혁 부산포럼 대표를 선출했다.


지난 2003년에 설립된 전국포럼연합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60여개의 포럼단체 2만여명의 회원들의 연합체로 토론 문화 확산과 소통을 통한 지역 및 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기 상임대표에 선임된 이영해 상임대표는 1977년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산업공학 및 경영과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래 30년 동안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이 상임대표는  (사)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대한민국 선진화개혁추진회의 상임의장, (사)한국SCM학회 이사장, 국제물류및SCM시스템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한국물류대상‘ 대통령 표창(2006) 을 수상했으며 ’세계 100대 교육자‘(IBC영국국제인명센터, 2005), ’세계차세기지도자 500인‘(미국BARON출판사, 1999) 등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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