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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TV 매출 70조 '돌파'
경기도 GRDP 23% 차지 ... 1,121개 기업 입주, 근로자 7만 2,820명 근무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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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이하 ’판교TV’)내 입주기업의 매출이 사상 첫 70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24일 발표한 ‘201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으로 판교TV내 입주기업은 총 1,121개였으며 이들의 매출액은 약 70조 2,77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판교 글로벌R&D센터 전경.     ©자료사진

입주 기업수는 2015년 1,002개사 대비 119개사 증가(11.88%)한 것이며 매출액은 2015년 약 69조 3,822억 원 대비 약 8,956억 원이 증가했다.

 

경기도의 2015년 GRDP는 313조원으로 이 가운데 23%를 판교테크노밸리가 담당한 셈이다. 입주기업 83개, 매출액 약 5조 수준이었던 2011년 판교TV 조성초기와 비교해보면 불과 4년 만에 14배가 증가하는 폭발적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조세에 따라 근로자수도 2015년 7만 577명 대비 2,243명이 증가(3.17%)한 7만 2,820명으로 증가했다. 신규채용인력 규모는 8,940명이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기업이 862개로 전체기업의 77%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BT(Bio Technology) 137개사(12.22%), CT (Culture Technology) 42개사(3.75%), NT(Nano Technology)11개사(0.98%), 기타 69 개사(6.16%) 순으로 나타나 판교TV가 ‘국내 첨단 산업의 집적지’임을 증명했다.

 

기업규모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전체 입주기업의 90.9%를 차지했으며 중견기업이 54개사로 4.82%, 대기업이 30개사(2.68%), 기타 18개사(1.6%)로 나타났다.

 

근무자 연령대는 20대가 7,341명(20.4%), 30대가 18,562명(51.9%)으로 20~30대가 전체 근무자의 72.3%를 차지했다.

 

근무자들의 거주지를 살펴보면 성남시 거주자가 약 28%, 성남시 외 거주자가 약 72%로 나타나 주거 부족, 주차 문제, 대중교통망 부족 현상 등이 해결할 과제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실시했다. 판교TV는 현재 99.9%의 완공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몇 년간 문제가 되었던 일부 입주기업의 유치업종 위반 문제는 해당 기업이 올해 말까지 위반사항을 모두 정리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여서 2016년 말이면 100%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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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5 [09:2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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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 보다는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내년에는 웃을날이 올겁니다.
쏙쏙 팔아라 팔아 어이구 잘도 판다 팔아 ㅉ
이재명시장님! 재발 태평3동과 후지고 사람이살기 힘던 곳 빨리빨리 추진 좀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 마음이 그래
관람시간 오류
쓴소리요 들을까요? 코웃음 칠검다. 성남시민들 손꾸락 뿌러뜨러라
지입맛대로 공뭔 임명했다가 캠프에 델꼬 갔다가 다시 공뭔으로 쓰려고 한다는데...돌고 돌리고 사병이냐 사병
역대 대선에서는 안경 안쓴 후보가 당선되었다는사실이 재밋다.
방구가 잦다보면 똥싸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