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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측근의 릴레이 가족채용 사과하라
새누리당, 전직비서 친동생, 친동생 부인 릴레이 채용 비판 ... 인사개혁 ‘촉구’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이하 새누리당)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상식, 비합리적인 성남시의 인사행정, 이재명 성남시장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새누리당은 “성남시가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된 전직비서의 친동생 채용에 이어 이번엔 그의 부인까지 공보관실로 채용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면서“그야말로 릴레이 가족 채용”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버스회사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이 시장의 전 수행비서 백모씨의 친동생이 시장 비서직을 대물림 받은데 이어 백씨의 제수이자 친동생의 부인인 A씨까지 성남시 공보관실에 임용시험 없이 채용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면서“성남시의 ‘전직비서 가족채용’ 의혹은 사회적 파장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이 시장은 연이어 지적되는 성남시의 인사잡음에도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자신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던 전직비서 백모씨가 ‘수년전에 해임된 민간인’이라며 모르는 사람인양 선을 그을 뿐, 해임된 전직비서의 일가족 채용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조차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시민들이 황당해하고 허탈해 하는 점은 이 시장이 이러한 인사 관행을 보여주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강조한다”면서“이 시장이 평소 말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전직비서 가족채용 특혜의혹’ 따위가 아니라면 해당 직원을 즉시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이 번 ‘전직비서 가족채용 특혜의혹’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면서“끊임없이 지적되는 성남시의 인사 잡음에 대해 이 시장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의 보도자료 발표와 관련, 성남일보는 성남시의 공식 입장을 듣기 위해 대변인과의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한편 성남시는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정식 절차를 밟아 채용됐으며 무기계약직 전환도 당시 134명이 동시에 심사를 통해 이뤄진 만큼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

-갈 데까지 간 성남시의 인사비리, 근본적 개혁 필요-
-비상식적,비합리적인 성남시의 인사행정,이재명 성남시장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한다.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된 전직비서의 친동생 세습 채용에 이어,
이번엔 부인까지 공보관실 특채 의혹.. 그야말로 릴레이 가족 채용”          

 

성남시가 알선수재혐의로 구속된 전직비서의 친동생 채용에 이어 이번엔 그의 부인까지 공보관실로 채용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한 언론사는 ‘구속된 前수행비서 가족 특채 의혹제기’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버스회사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이 시장의 전 수행비서 백모씨의 친동생이 시장 비서직을 대물림 받은데 이어 백씨의 제수이자 친동생의 부인인 A씨까지 성남시 공보관실에 임용시험 없이 채용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는 내용이다.


구속된 백모씨의 친동생 세습 채용으로 사회적인 눈총을 받고 있는 이 때, 동시에 밝혀진 성남시의 ‘전직비서 가족채용’ 의혹은 사회적 파장이 클 수 밖에 없다. 성남시의 행정수장이자 인사권을 쥔 이 시장도 이번 논란에서는 정치적. 도덕적 책임에서 비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시장은 연이어 지적되는 성남시의 인사잡음에도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자신의 최측근으로 활동했던 전직비서 백모씨가 ‘수년전에 해임된 민간인’이라며 모르는 사람인양 선을 그을 뿐, 해임된 전직비서의 일가족 채용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조차 없는 것이다.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공무원 시험 응시인원이 20만명을 넘는 이 때에 이 시장이 보여주고 있는 이러한 행태는 실업으로 고통 받는 청년들을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예비공무원들의 선량한 뜻을 짓밟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황당해하고 허탈해 하는 점은 이 시장이 이러한 인사 관행을 보여주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 시장이 평소 말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전직비서 가족채용 특혜의혹’ 따위가 아니라면 해당 직원을 즉시 해임해야 할 것이다.


이에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이 번 ‘전직비서 가족채용 특혜의혹’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직원들의 채용과정을 낱낱이 파헤쳐 볼 것이다. 이와 더불어 끊임없이 지적되는 성남시의 인사 잡음에 대해 이 시장의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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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9 [17:5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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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미스테리네요 16/07/20 [14:53] 수정 삭제  
  불쾌한 미스테리네요
이재명 16/07/22 [17:27] 수정 삭제  
  인사비리 언제까지하나
이런늠이 대통령감 이라니 성남도 망하고 있는대
나라를 운운
하늘에서 벼락이라도 그늠들 한태 떨어질날 기다려 보자구
분당인 17/03/06 [16:12] 수정 삭제  
  인사비리 언제까지하나. 욕쟁이. 거짓말쟁이.
밀리칸 17/03/22 [17:36] 수정 삭제  
  마치 공무원채용한것처럼 기사를 썼는데요..지금은 기능직도 없어져서 기간제외에는 채용이 안될겁니다. 그리고 비서는 기사내용에서도 오래전에 그만둔걸로 나오네요...
17/12/24 [22:32] 수정 삭제  
  ..차암나^^ 어휴;;;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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