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이재정 교육감은 4일 오후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6 자유학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용인ㆍ양평ㆍ성남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 관내 중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교육부 장관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2009년부터 혁신학교를 시작해 그 자유학기제가 연장선상에서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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