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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심장호흡재활클리닉 개설
오픈 기념 심포지엄 '성료' ... 각계 전문가 참여 토론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분당제생병원은 재활의학센터에 심장호흡재활클리닉을 개설하고 지난 7일 개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심장재활의 권위자인 인제의대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를 비롯해 분당제생병원 조대열 심장내과 전문의, 흉부외과 최성실 전문의, 재활의학과 윤서연 전문의가 심장질환과 심장재활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토론이 이어졌다.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심장혈관 질환은 점차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사망원인의 1위, 국내에서는 사망원인의 3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고 위험한 질환이다.

 

심장혈관 질환 환자들은 질환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운동을 피하게 되고 운동능력이 저하되며, 결국 삶의 질이 저하되고 다른 2차적인 합병증을 갖게 되어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심장 환자들도 건강하게 운동을 하고 질병뿐만 아니라 영양과 생활습관까지 관리하는 것이 심장재활이다.

 

심장재활은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심폐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질환으로 인한 병원 재입원율을 감소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이미 입증되어 있다. 


심장재활은 관상동맥 우회이식술(CABG)환자,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받은 환자, 보상된 울혈성 심부전 환자, 기타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 말초동맥 질환,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환자, 운동이 부족한 중·노년을 대상으로 한다.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재활의학과 심장재활 전문의 외래 진료, 심혈관 질환 2차 예방교육으로 생활습관 관리, 금연교육, 영양상담, 스트레스 관리 등을 실시하고, 심폐기능 운동검사, 운동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에 따른 개별적인 운동 처방으로 6주 동안 매주 3회 병원에서 심전도 감시하에 운동 또는 자가운동을 선택하게 된다.

 

6주의 운동 프로그램 후 심폐기능 운동검사. 운동에 따른 변화 정도 확인하여 주기적인 심폐기능 운동검사의 추적 관찰 및 그에 따른 자가 운동처방을 하여 환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동이 처방 된다.

 

이태임 재활의학과 과장은 기념사에서 ‘재활치료실이 확장되고 최신 장비가 도입되어 최상의 심장재활치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쁘게 생각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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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0 [19:4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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