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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일방 행정 멈춰라”
이제영 시의원, 5분발언서 제기 ... ‘독선적 모습에 시민들 분노’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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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의회 이제영 시의원은 지난달 29일 개회된 제224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의 일방 행정행태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이재명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사회복지· 의료분야에는 전년대비 15%가 증액된 6,915억원을 편성하고, 신규사업으로 고등학교 무상교복을 시행한다고 했으며, 제224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7년 예산안에 대하여 시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면서“사전 협의 없이 시정연설로 협조를 부탁하는 행태를 보면서 7-80년대 경제발전을 위한 독선적 정치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웠다”고 비판했다.

▲ 5분발언을 통해 이재명 시장의 행정행태를 비판하고 있는 이제영 시의원.     ©성남일보

이 의원은 "2015년 결산내용을 보면 전체예산 27,136억원중 잉여금이 9,325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발생하였고, 집행률은 65.6%로 매우 낮았다“면서”인근시인 수원시 74%, 용인시 84%, 고양시 79%와 비교해 볼 때 재정운영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성남시는 예산낭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시설유지 보수비인 경직성 관리 비용을 줄인다고 했는데 이것은 예산 집행을 잠시 미루는 것이지 절감효과는 미미한 정책”이라며“성남시의 재정은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우수 하지만 예산운영은 가장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성남 FC의 경우에도 2016년 시출연금 70억원을 포함 전체예산 186억원이 투자되고도 부실한 운영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되어 시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 준 것은 또다른 예산낭비의 전형은 아닐까요”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세출예산을 편성 하려면 증액된 예산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하고, 의회와도 충분한 협의를 하는 것이 시장의 바른 모습”이라며“프랑카드 행정으로 시민을 분열시키고, 마치 복지가 최선인 것처럼 홍보하면서 복지예산에 집중 투자하는 독선적 모습에 다수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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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1 [21:4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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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일 없는 인간들... 이재명만 주구장
왜 고양이는 시범사업이고... 왜 내장형칩
온 언론이 덮어주고 찬양하는데 여기만 그
이재명 싸질러놓은 똥을 비공개 mou로 은
구부려서자지마비게깔고자
다음번 집회는 분당민 전체가 일어나도록
뭐가 되었던 조폭 연류... 정말 싫다
털보가 죽일넘이지. 조폭에 활용당한 이재
성남시 진짜 가관이네요 전임시장부터 현
진영을 떠나 전임시장의 이상한 행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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