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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 경로당 개선사업에‘송동경로당’선정돼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7:15]

용인시, 경기도 경로당 개선사업에‘송동경로당’선정돼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6/12/06 [17:15]

[성남일보 = 용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관내 송문2리 송동경로당이 경기도가 실시하는 경로당 개선사업‘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에 선정돼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은 경기도가 경로당들로부터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우수한 곳을 선정하는 것이다.

 

송동경로당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건조하여 판매하고 마을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극장을 운영하는 사업계획으로 이번에 선정됐다.

 

면 관계자는 “송동경로당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자생력을 갖춘 경로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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