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HOME > 뮤지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변신'
개관 2년 차 맞아 다양한 전시 기획, 2월 14일 첫 전시
 
이병기 기자
배너
배너

[성남일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개관 2년 차를 맞아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전시를 개최한다.

 

첫 전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공공연한 디자인’이다.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경.     © 성남일보

마당, 집, 놀이터 등 세 분야로 이뤄지는 전시에서 디자인을 통해 인간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는 3~6월에는 대표적인 중견 조각가 김인겸의 개인전 ‘공간과 사유’가 열린다.

 

수원 출신인 김인겸 조각가는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로 선정됐고, 이듬해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파리 퐁피두센터 아틀리에 입주작가로 초대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50여 년 작품 활동과 한국 현대 미술 흐름을 소개한다.

 

 6~9월에는 세 가지 전시가 진행된다. 먼저 ‘한국 현대 미술-개념 미술’은 아직 대중에게는 낯선 장르인 ‘개념 미술’을 소개하는 전시다. 1960년대 서구권 국가에서 시작된 개념미술은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아이디어나 과정을 예술이라고 여기는 미술 형태다.

 

1970~80년대 개념 미술 작품을 전시해 개념 미술을 이해하고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현대 미술의 흐름도 소개한다.

 

 ‘시장 사람들 : 커뮤니티 아트’는 수원지역 시장의 역사적 자료와 시장에서 파는 물건으로 구성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공간 체험전-제3지대’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체험하는 이색 미술전이다. 미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예술을 선보인다.

 

 9월부터 2018년 1월까지는 개관 2주년 기념 ‘줄리안 오피’展(전)이 개최된다. 2017년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 미술가 줄리안 오피(Julian Opie)의 대규모 개인전을 연다.

 

줄리안 오피는 미술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포스트 팝아티스트 중 한 사람으로 얼굴, 걷는 모습을 단순화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을 걷는 사람들’ 시리즈(2014)와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외벽 미디어 전시(2009)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전시회뿐 아니라 연령·대상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7/01/11 [17:20]  최종편집: ⓒ 성남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이건 뭐냐?
96%가 너무 높지요. 요즘 전라도도 99% 운운하지만요. 진실을 철저히 가려서 법에 위반했다면 처벌해야지요. 하긴 요즘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되었다고 제대로 할 까 걱정은 되지
성남시민협 한건 하나?
무조건 개발?
그노메 진상이 문제다. 진상을 찾아내 밝혀라. 꼭
기우제 보다는
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내년에는 웃을날이 올겁니다.
쏙쏙 팔아라 팔아 어이구 잘도 판다 팔아 ㅉ
이재명시장님! 재발 태평3동과 후지고 사람이살기 힘던 곳 빨리빨리 추진 좀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