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분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유예기한 만료에 대비 집중 홍보 기간을 지정해 캠페인 등 전방위 홍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분당소방서는 오는 2월 4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광판 등 생활 접점 매체 활용 홍보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실시 ▲지역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 동참 및 홍보 요청을 하는 등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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