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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위법 건축물 한시적 양성화 ‘시급’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대표 발의 ... 재산권 확보 기여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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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분당을)은 12일 급격한 산업화 및 도시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위법 건축물에 대한 한시적인 양성화를 추진하는 내용의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 김병욱 의원.     ©성남일보

위법건축물은 유지·관리를 위한 대수선 등을 할 수 없어 구조안전 문제 및 방화와 같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있으며 재산권 행사의 제약과 도시미관 훼손, 세금 부과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 동안 1980년부터 5차례에 걸쳐 주거용 위법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조치가 이뤄졌으나 제도 시행을 인지하지 못해 양성화 혜택을 받지 못한 건축물이 존재하는 등 위법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도 ‘특정건축물 정리법’에 시행에 따라 1년 동안 일정 기준을 만족하는 위법건축물을 대상으로 양성화를 추진했으나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해 양성화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가 법 시행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어 추가적인 구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법안은 2012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 중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재차 부여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위법건축물의 양성화 조치를 통해 서민들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건축물의 안전 확보 및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 공동발의에는 이찬열, 윤호중, 김영호, 윤후덕, 김경협, 강훈식, 양승조, 임종성, 김병관, 정성호 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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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5:0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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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표는 통진당 출신 표들이 많아서 그럴것이라는 분석이다
난 왜 8%가 대통령 될 수 있다고 성남시 일은 팽개치고 올인하는지 모른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그공뭔 참말로 혼나야됨
빙산의 일각일것이다
더 따져봐야겠지만..
아니, 대선할려고 저렇게 성남시 보좌관들이 다그만두면
문재인이 등돌린다거?
욕이 조작되었다면 욕을 틀고 나서 그 판단을 국민에게 맡기면 되지. 왜 무조건 욕을 막고 보느냐. 분명히 욕을 막는 것은 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정의로운 리머시기?? 지나가던 개,소가 웃는다
정의로운 이재명을 이렇게 시기질투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