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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8.1% 반기문 21.8% 이재명 9%
리얼미터 16~18일 여론조사 ... 이재명 시장 10% 벽 무너진 9%
 
대선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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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오는 23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대선 지지율이 9%를 기록, 10% 벽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대선주자 지지도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의 대선 지지율은 10주만에  9.0%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국토보유세를 신설, 기본소득 지급’을 주장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2.7%p 내린 9.0%로 11월 2주차(9.0%) 이후 10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하락하며 안철수 전 대표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 시장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특히 수도권과 호남, 20대와 50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은 일간으로 16일에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2%p 내린 8.5%로 시작해, 17일에는 전일과 동률인 8.5%로 횡보했고, 18일에는 10.1%로 반등했으나,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2.7%p 내린 9.0%로 마감됐다. 

리얼미터 1월 3주차 대선주자 지지도에 따르면 최근 ‘일자리 정책 구상’발표 등 ‘민생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격차를 소폭 더 벌리며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1위를 3주째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민생행보 과정에서 연이어 구설에 오르는 보도가 급증하며 소폭 하락했고,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하락하면서 10주 만에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 전 총장에 대한 비판수위를 높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소폭 오르며 2주째 상승, 이재명 시장과의 격차를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혔다.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28.1%(▲2.0%p), 반기문 21.8%(▼0.4%p), 이재명 9.0%(▼2.7%p), 안철수 7.4%(▲0.4%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지난주 1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오른 28.1%로, 1주 만에 반등하며 반기문 전 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1위를 3주째 이어갔다.

 

문 전 대표는 충청권과 수도권, 30대 이하,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에서 오른 반면, 호남과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내렸다. 광주·전라에서는 문재인 30.6%, 이재명 14.1%, 안철수 12.7%, 반 10.7% 등의 순이었다.

 

‘국민 대통합론’을 내세우면서 ‘영호남 통합 행보’ 등 연일 광폭 행보를 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꽃동네 턱받이’, ‘퇴주잔’ 논란 등 민생행보 과정에서 불거진 구설 관련 보도가 급증하며 0.4%p 내린 21.8%로 문재인 전 대표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으나 2위를 유지했다.

 

반 전 총장은 서울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TK, 20대와 60대 이상,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층,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 30·40대, 바른정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문, 대선 출마 포기 가능성’ 주장을 하며 반 전 총장에 대한 비판수위를 높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0.4%p 오른 7.4%로 2주째 오름세를 나타내며 이재명 시장과의 격차를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힌 4위를 이어갔다.

 

다음으로 연일 문재인 전 대표와 선을 그으며 ‘차별화 행보’에 나서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p 내린 4.0%로 5위 자리를 지켰고, 새로 조사에 포함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0%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이어 ‘개방형 공동 경선’을 제안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2%p 하락한 3.2%로 한 계단 내린 7위, 출마 선언을 앞두고 전국을 방문하고 있는 유승민 의원이 지난주와 동일한 2.2%로 8위, 새로 조사에 포함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9%로 9위, 손학규 전 의원이 0.5%p 내린 1.8%로 10위, 남경필 경기지사가 1.2%, 김부겸 의원이 1.1%, 원희룡 제주지사와 홍준표 경남지사가 각각 0.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12.9%였다.

 

기존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오른 37.0%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은 14.1%로 2.1%p 내렸고, 국민의당 역시 1.9%p 하락한 11.3%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0.5%p 내린 4.5%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1.1%p 하락한 7.1%, 무당층은 4.6%p 증가한 26.0%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주간조사는 2017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7%), 스마트폰앱(41%), 무선(3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자체구축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임의 스마트폰알림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14.4%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5%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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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9 [11:0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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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KBS 밴드에 있는 것처럼 5.5%로 떨어질 것이다. 분당인 17/01/19 [13:41] 수정 삭제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KBS 밴드에 있는 것처럼 5.5%로 떨어질 것이다.
한자리수로 추락중-쭉쭉쭉??? 허풍선 17/01/20 [09:42] 수정 삭제
  추락하는거는 날개가없다. 중력의힘이 작용중~~~~~??? 사필귀정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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