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편백나라 화로에 오른 '꼬막'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2/09 [21:23]

편백나라 화로에 오른 '꼬막'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7/02/09 [21:23]

[성남일보] 겨울철의 별미인 꼬막. 꼬막은 임금님 수라상 오른 8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리고 조상의 제사에는 반드시 올리는 제수음식의 하나.

 

그런 꼬막이 편백나무 장작불에 구워 먹는 맛은 꼬막의 맛과 편백나무의 향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줬다. 오랜만에 찾은 편백나라에서 편백나무 장작불로 구워 먹은 맛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