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오후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경기도교육청 현장 지원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세월호 인양 관련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교육감은 “세월호 인양 관련 지원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세월호 선체 인양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져, 미수습자 아홉 분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