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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생존략 키워드는 '혁신'
성남상의, 진대제 전 장관 초청 강연 ... '제조업의 서비스화 추진해야'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최첨단 인공지능 기계가 생산을 통제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진대제 전 장관이 제시하는 기업의 생존전략 키워드는 ‘혁신’이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오전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의 진대제 대표이사(전 정보통신부 장관)를 초청해 ‘제188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 4차산업 혁명시대 생존전략으로 혁신을 제시하고 있는 진대제 전 장관.     © 성남일보

‘4차 산업혁명과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조찬강연회에서는 먼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을 살펴보면서 저성장과 불확실 시대에 진입한 경제 환경에서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점차 적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위기상황으로 지적했다.

 

이어 디지털, 나노, 바이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한발 앞서 나가고 있는 선진국의 최신 기술과 기업의 우수 혁신 사례를 살폈다.

 

이처럼 나날이 기업 수명이 짧아지는 경영 환경에서 중소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전략으로 진대제 대표이사는 ‘혁신’을 제시했다.

 

변화에 대한 예측 시나리오를 작성한 뒤, 기업의 핵심 역량을 취사선택해 분명한 수치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전략으로‘남 다른 혁신’을 언급하며, 기업 내 창의적 문화정착‧협력형 플랫폼 구축‧제조업의 서비스화를 키워드로 제시하였다.

 

박용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이 미래 산업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기업의 미래를 꿰뚫어 보는 전략이 아직 부재하다”면서 “오늘 진대제 전 장관님의 강연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하게 해주고 풍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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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4 [21:3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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