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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개장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 고양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7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밤9시까지 본격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야간 전경 사진.     © 자료사진

지난해 야외 정원 야간개장을 시도하여 호평을 받은바 있는 꽃박람회는 올해는 실내 전시관을 비롯한 모든 전시를 전면 야간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어둠이 내리면 꽃 사이에 숨어있던 조명들이 불을 밝히며 낮과는 다른 매력으로 변신한다. 지난 고양호수꽃빛축제 때 인기 만점이었던 고양이 가족 조형물을 비롯해 25m 길이의 등 터널,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LED 나무 30그루 등 밤에만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한 빛의 정원이 펼쳐진다.

 

야간 개장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밤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호수 라이팅 쇼(Lake Lighting Show)”가 장식한다. 은하수 패널 600개가 음악에 맞춰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분수는 빛기둥과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쇼는 매일 저녁 8시와 8시 45분 하루 2회, 15분 동안 펼쳐진다. 주말·휴일 8시 공연은 불꽃까지 더해져 화려함을 더한다.

 

은은한 꽃향기와 조명 아래 즐길 수 있는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별 뮤지컬 공연, 고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즈, 퓨전 타악, 마술쇼, 클래식 연주, DJ 공연은 낭만적인 봄밤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봉운 대표이사는 “성황리에 개최된 지난 꽃빛축제와 작년 야간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야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꽃과 빛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꽃 축제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꽃과 스마트시티 고양의 황홀한 향기’ 2017고양국제꽃박람회의 예매권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고양시 39개 주민센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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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19:2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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