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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기업경기전망지수 ‘청신호’
성남상의 조사서 전 분기 대비 13p 상승 ... 경기회복 기대감 높아져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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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일보 = 김태섭 기자] 성남지역 제조기업의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1/4분기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한 77을 기록,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3월 2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드러났다.

▲ 성남지역 BSI 전망 및 실적 추이.     © 성남일보

이번 조사결과 2분기 체감경기에 대해 불변 전망이 50.8%로 가장 높았고,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36.1%, 호전될 것이라는 예측은 13.1%로 나타나 기준치(100)를 하회한 77로 집계됐다. 

 

이 같은 전망치는 지난 분기 전망치 64에 비해 13포인트가 증가했으며 지난해 1분기 이후 하락한 수치가 1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지난 해 연말부터 지속되어 온 국내 정치와 관련한 불안 요인이 해소되면서 새롭게 출범할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가 일부 반영한 것으로 보인 반면 북한 및 중국 관련 정치 이슈가 악화되어 여전히 경기 회복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여파가 이어져 기준치(100)를 하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2/4분기 매출액 전망지수는 87(1Q 전망 67), 당기순이익 전망지수는 80(1Q 전망 64)으로 매출 관련 전망은 기준치(100)를 하회하였으나, 1/4분기 전망지수와 대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39.4%가 2/4분기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당기순이익은 41.0%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응답했다. 

 

2/4분기 기업의 자금상황 역시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불변, 62.3%)이라는 전망이 가장 많았고, 응답기업의 63.9%가 고용 증가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7년 1/4분기 BSI 실적추정치는 ‘51’로 조사 되어 전망치(64)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의 2017년 첫 출발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4분기 체감경기 실적에 대해 전 분기 대비 ‘악화되었다’는 의견이 55.7%로 가장 높았으며, ‘호전되었다’는 의견은 6.6%에 그쳤다.

 

현재 성남기업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 불확실성 요인으로 정치불확실성(35.3%), 정부 컨트롤 타워 부재(22.8%), 금리 변동 가능성(16.2%)을 꼽았으며, 대외 요인으로는 미국 트럼프 리스크(30.4%), 중국 한한령 및 경기둔화(26.1%), 환율변동(15.9%)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하여 성남 기업은 사업다각화(46.1%), 혁신기술 개발(19.7%), 해외 신시장 개척(17.1%)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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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5 [16:3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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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크레물린 궁 처럼 소통이나 시민이
김영환 장관님, 선거기간동안 후보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정신이 나간 정치인들은 듯거라
김부선씨 화이팅! 진실을 꼭 밝히는데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인도 위에 올라온 정윤 후보 유세 차량
도대체 혜경궁김씨는 누굽니까~!
2013 백발 이라면 그놈 맞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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