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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비공개 문서 부동산 시장 유출 '파장'
김영발 의원, 정자동 시유지 호텔 관련 비공개 자료 공개 ... 시의회 본회의 첫날 산회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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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 모동희 기자] 성남시의회는 지난 6일 오전 제2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으나 시 집행부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과 관련해 산회에 들어가 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 성남시의회 전경.     ©성남일보

성남시의회의 이날 이례적인 본회의 산회는 자유한국당 김영발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제기한 시유지인 정자동 잡월드 옆 부지 호텔사업권이 부동산시장에서 매매된다며 시장 직인이 찍힌 사업계획승인서 등을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김 의원이 공개한 성남시의 비공개 서류들은 그동안 성남시의회의 강력한 자료 요구에도 불구하고 기밀유지를 들어 시의회에 제출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성남시가 비공개 자료를 근거로 시의회에 제출하지 않았던 자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되고 있다는 자료가 본회의장에서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영발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지난 3월 7일, 14일, 27일에 개별 자료요구와 3월 9일 도시건설 상임위 박종철 위원장 외 7명의 의원이 의결하여 자료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해당된 자료제출은 깜깜 무소식"이라며”김유석 의장과 박종철 위원장 자격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김유석 의장은 본회의 정회에 들어갔으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이날 오후 개회된 본회의에서 노환인 의원 등 16명이 발의한 제227회 임시회 단축안을 의결해 임시회가 산회했다.

 

한편 이날 오후 속개된 본회의에 출석한 김진흥 부시장은 “의회에서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면서“불가피하게 원본을 제출하지 못하는 문서는 복사본이라도 제출하겠다“며 양해를 구했으나 시의회의 산회를 막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이재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번 사태는 이재명 시장 체제 출범후 보여준 시의회 무시행정의 반영"이라며"주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에는 비공개인 자료가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된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로 집행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이뤄지는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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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7 [23:2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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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이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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