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 김성은 기자] 성남준법지원센터는 지난 8일 ‘2017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 40명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성남지역연합회 하남지구협의회 박진구 회장이 후원한 찹쌀떡을 전달했다.
성남준법지원센터 이정민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 대상자들이 비행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손 잡아주는 방안이 어떤 것이 있을까 앞으로도 더 많이 고민 해 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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