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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행주산성 학술조사 통해 석성 발견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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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 김태섭 기자] 고양시는 지난 18일 사적 제56호인 행주산성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시굴조사 과정에서 그동안 행주산성이 토성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조선시대 이전의 석성(石城)이 발견됐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주산성은 고양시 덕양산 정상에 축조된 산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을 비롯한 민관군이 3만 명의 왜군을 무찔러 국난을 극복한 3대 대첩지 가운데 한 곳이다.

 

1963년 국가 사적 제 56호로 지정된 후 1970년 성역화 사업을 통해 정성에 우뚝 선 신대첩비, 충장사, 덕양정, 대첩문 등이 건립됐다.

그동안 행주산성에 대한 역사적 근거로는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수차례의 고고학 조사를 통해 삼국~고려시대 유적이 확인됐다.

 

또한 ‘선조실록’에서도 “토석(土石)으로 쌓은 성”이라는 문구가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략적 요충지로서 추정 돼 왔으나 지금까지는 임진왜란 관련 유적에만 초점을 맞춰 정비가 이뤄져 왔다.   그러나 지난 3월 행주산성 정상부 남서쪽 사면에서 기존의 역사를 새롭게 써야할 조선시대 이전의 석성이 발견됐다. 

 

이번 시굴조사에서는 석성 발견 외에도 기와편, 토기편을 비롯해 ‘행(幸)’자명 기와편, 화살촉, 수레바퀴 부속품 등도 함께 출토됐다.

시는 이번 발견을 계기로 내년부터 문화재청의 허가 및 지원을 받아 행주산성 석성의 축조기법 및 구조, 축성시기, 규모 등을 정확하게 밝히기 위한 전면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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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0:5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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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내년에는 웃을날이 올겁니다.
쏙쏙 팔아라 팔아 어이구 잘도 판다 팔아 ㅉ
이재명시장님! 재발 태평3동과 후지고 사람이살기 힘던 곳 빨리빨리 추진 좀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 마음이 그래
관람시간 오류
쓴소리요 들을까요? 코웃음 칠검다. 성남시민들 손꾸락 뿌러뜨러라
지입맛대로 공뭔 임명했다가 캠프에 델꼬 갔다가 다시 공뭔으로 쓰려고 한다는데...돌고 돌리고 사병이냐 사병
역대 대선에서는 안경 안쓴 후보가 당선되었다는사실이 재밋다.
방구가 잦다보면 똥싸는디
이중인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