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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기업 경영실적 ‘회복세’
성남상공회의소 조사결과 발표 ... 상장사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세 ‘뚜렷’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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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 김태섭 기자] 성남지역 상장사들의 지난해 총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 같은 사실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성남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127개사의 개별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  성남지역 기업들 ©자료사진

조사결과 지난해 이들 업체의 총매출액은 47조9천455억 원으로 지난 2015년도의 매출액에 비해 3.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의 영업이익은 2조9천6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조1천350억 원으로 지난 2015년에 비해 150.81% 큰 폭으로 증가해채산성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21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39조303억 원으로 2015년에 비해 2015년에 비해 4.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은 2조4천143억 원으로 2015년에 비해 378.34%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1조9천65억 원으로 178.8% 증가해 경영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 96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8조7천405억 원으로 2015년에 비해 2.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천543억 원으로 2015년에 비해 11.86%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5.56% 증가한 2천 348억 원으로 드러났다.

 

코넥스시장 상장 10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천747억 원으로 전년대비 4.76% 감소했으며 영업 손실 5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4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이번 조사에서 조사대상인 127개 상장사의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출규모가 큰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컸던 것으로 분석 가능 하다. 수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 상장사(21개사) 중 가장 매출액이 높은 ㈜케이티의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었으며, 삼성중공업㈜은 2016년에도 영업 손실을 기록하였지만 손실 폭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성남지역 코넥스 상장사 중 ㈜미애부의 매출액이 가장 높았으며, 10개사 중 순이익이 증가한 코넥스 상장사는 6개사, 감소한 상장사는 4개사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성남지역 상장사의 직원 직원 수는 67,752명, 1인 당 연평균임금 6,091만 원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직원 수는 48,885명이고 1인 당 연평균임금 6,721만 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 직원 수는 18,354명으로 1인 당 연평균임금 4,482만 원으로 나타났다. 코넥스 상장사의 직원 수는 513명, 1인 당 연평균임금은 3,674만 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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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2 [09:0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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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겠지먼 힘 내시기 바랍니다.
성남일보는 너무 정치적
힘내시고요. 성남일보가 이깁니다. 반드시요. 사필귀정이기 때문이지요
축하
축하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이건 뭐냐?
96%가 너무 높지요. 요즘 전라도도 99% 운운하지만요. 진실을 철저히 가려서 법에 위반했다면 처벌해야지요. 하긴 요즘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되었다고 제대로 할 까 걱정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