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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당, 서울공항서 한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시위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6/28 [17:57]

활빈당, 서울공항서 한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시위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7/06/28 [17:57]

[성남일보 = 이병기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28일 한미정상회담으로 방미하는 문재인 대통령 출발에 앞서 서울공항에서 정문 앞에서 한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시위를 벌였다.

▲ 한미정상회담 성공기원 시위에 나선 홍정식 대표.     © 성남일보

홍정식 대표는 북한이 핵개발에 전력해  6차핵실험을 공언하는데도 “우리는 1992년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남북 공동선언 이후 4반세기가 지난 25년동안 핵무장은 물론 그에 대한 논의 자체도 금기시됐다”며 김정은의 도발 야욕을 꺾어놓겠다는 단호함과 결기로 트럼프 대통령에 자위적 차원의 북핵 억제 수단으로  미국이 보유한 7200기 중 1000개를 빌려주던가 팔라고 제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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