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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통행식 계파정치 청산에 앞장서겠다"
이념과 가치 중심으로 정치 개편 ... 국민의 신뢰 받는 강력 야당 건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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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 - 신상진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끼리끼리의 비밀주의, 일방통행식 계파행동은 더 이상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오는 7월 3일 실시될 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4선 의원인 신상진 의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성남 중원)의 일성이다.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신상진 의원으로부터 출마의 변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신 후보는 17, 18대와 19대에 이어 20대까지 야당의 텃밭인 경기 성남 중원에서 당선된 4선 의원으로 현재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신상진 의원.     © 성남일보

1956년 서울시에서 태어난 신 후보는 서울 용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부 예과, 석사, 박사)을 졸업했고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하면서 투옥되기도 했다. 

 

신 후보는 단일대오 구축을 위한 당내 계파 극복, 국민의 지지를 받는 친서민 정당으로 대대적 혁신, 당원 참여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전국평당원회의 구성운영, 보수의 대북 안보 노선의 철저한 견지, 전국 조직 역량강화를 통한 대중정당으로 재편, 청년 실질 지원을 통한 청년층 기반 확대, 원외 당협위원장의 중앙당 1인 1직책 부여로 중앙당 참여 확대, 공정한 공천제도 확립 등을 선거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세를 결집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대표직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나 출마 이유는 무엇인가.

 

자유한국당이 현재 위기이나 이를 극복할 적합한 인물이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 중에는 없다.  저는 84년 성남 구시가지에서 노동운동으로 시작해 서민의 애환과 입장을 내 생활처럼 이해하고 있으며, 건전보수로서 계파 없이 13년 간 정치를 해왔다.

 

국민 눈높이에 맞고, 당내 분란 없이 건전하게 폭넓게 지지 받으려면 계파가 없는 사람이 적임자다. 당내 줄서기, 패거리정치, 이해관계 위주의 계파 시스템 등 국민에 맞지 않는 구태적인 정치행태 바꾸기 출사표를 던졌다.      

 

◆ 당 대표 후보로서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첫째 계파해소다. 대표가 되면 능력위주의 인사로 당내 민주주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득권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쇄신할 것이다. 저는 어느 계파에게도 빚을 지지않았기 때문에 계파해체의 적임자라고 본다.

 

두 번째는 당내 민주주의 확립으로 평당원회의를 구축해 일방통행이 아닌, 평당원과 당 간부가 소통하는 회의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광장으로 나가 국민들 앞에서 정책을 이야기하겠다.

 

셋째 서민정책 추진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안보와 대북관계에서는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겠으나, 서민을 위해서는 진보적 정책도 검토하고 수용할 것이며 기존 노선의 대대적 전환을 이끌 것이다.     

 

◆ 이번 전당대회를 홍준표 전 지사의 일방적 승리로 예상하기도 하는데 본인의 차별화와 필승전략은. 

 

당을 걱정하는 당원과 지지층에게는 지금 우리당에 대한 국민평가가 중요하고 한편으로는 위기에 처해있다. TV토론과 연설회 등을 통해 제가 바로 위기의 당을 바로세울 적임자고 구태 정당 시스템 바꿀 이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이를 통해 충분히 판단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당 대표가 된다면 정부여당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또 당 내 친박세력과의 관계 설정은.

 

정부여당도 국가를 위해 잘하는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지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 문재인 정부는 인사청문회과정에서 보듯이 코드인사, 보은인사로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정권과 같고 과거의 적폐와 같습니다.

 

저는 국민눈높이에 맞춰 옳으면 지지하고, 잘 못됐으면 냉엄하게 비판하고 싸울 것이다.  친박세력과는 국민과 당원의 건전한 상식에 입각해 인물본위 능력본위로 당을 구축해 공감을 얻어 나가겠으나, 끼리끼리의 비밀주의, 일방통행식 계파행동에 대해서는 상식에 입각해 무력화시킬 것이다.  

 

◆ 앞으로 바른정당 혹은 국민의당과의 연대나 합당을 추진할 의사가 있는가.

 

현재 자유한국당은 지역기반이 중요기준이고 이념가치가 너무 넓은데, 올바른 정당정치를 위해서는 이념과 가치 중심으로 재편해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정당의 재개편은 필요하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또 다른 일부든 이념과 가치에서 공통분모를 찾는 합당 또는 정당 개편이 있어야한다.    

 

◆ 현재 저조한 당 지지율을 극복할 방안은.

 

내부적으로는 계파갈등의 극복이 우선이고, 당 외부적으로는 국민의 바람과 눈높이에 맞는 말과 행동을 하는 지도자와 당 정책이 필요하다. 이 를 통해 정부여당에 대해서도 잘못이 있으면 국민이익 중심으로 판단해서 비판하는 세력으로 강력한 야당으로 존재한다면 지지율은 오를 것이고, 무엇보다 야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 당원이나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는 관료, 법조인, 교수 출신 대부분인 정치권에 들어와 겸손하게, 자리를 탐하거나 하지 않고 뒷전에 있었다. 하지만 당이 위기에 처하기까지 몰아간 세력들은 소위 명망가 또는 주류세력이었다.

 

저는 지금까지 무계파로 정치를 하면서 지켜온 겸손의 자세로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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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8 [21:59]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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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존나 열심히 뛰대...
성남에서 100년 산 사람을 시장으로!
이제 어디로 가나
조신은 김창호 아류
흐미, 게임 끝이네~
조신은 한국일보 기자출신으로 알고 잇다
시민상대 고소질은 해도해도 너무했다
조신의 이력 좀 알려주세요!
성남에서 태어나 성남에서 산 사람만이 성남시장 자격있다!
이런일이 백주대낮에 벌어졌다는것은 나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