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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최대 성과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최성 시장은 지난 민선6기 첫날을 취임식 대신 100만 시민소통한마당과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점검 등 시민을 최우선으로 시작하였으며, 이번 취임 3주년도 특별한 행사 없이 투자유치를 위한 해외 순방길에서 맞이한다.

지난 민선5기 고양시가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민선6기는 6조 7백 억의 신규 투자와 25만 개의 일자리 창출, 30조 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역점으로 추진하여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로 인구 50만 도시 최초로 부채(지방채) 제로를 달성하고,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고양청년스마트타운,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등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대단위 개발사업을 유치하여 자족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최성 고양시장이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동의했던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등 고양시 역점현안 사업을 담은 정책제언서를 새 정부에 제출하여 국가 정책사업으로 포함할 것을 요청한 데 이어 최 시장이 1,200만 시민을 대표하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을 연임하게 되면서, 남은 1년은 민선 5ㆍ6기 7년을 아우르며 다져온 고양시의 혁신정책을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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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30 [15:1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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