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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하는 남한산성 문화유적 답사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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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 김태섭 기자] 수원박물관은 7월 4일부터 ‘제5차 테마와 해설이 있는 문화유적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3월 시작된 ‘테마와 해설이 있는 문화유적 답사’는 온 가족이 참여하는 우리 고장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으로, 수원과 수원 인근 역사 유적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다. 10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운영한다.

오는 24일에는 ‘화성에 깃든 정조의 발자취를 따라’를 주제로 4차 답사가 진행됐다.

 

30여 명이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화성행궁, 화령전, 서장대, 연무대, 수원화성박물관 등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깃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둘러봤다.

 

 오는 7월 22일 진행되는 5차 답사 주제는 ‘조선의 자부심, 실학과 남한산성’이다.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청 태종에게 무릎을 꿇었던 굴욕의 역사로 잘 알려진 남한산성은 총 둘레가 8km에 이르는 조선 중기 산성 축조의 모델이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남한산성에 이어 조선 후기 실학의 역사와 실학자들의 업적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실학박물관을 답사할 예정이다.

 

 7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2만 원, 초·중·고 학생 1만 원이고 초등학생은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가자 모두에게 점심식사와 생수가 제공되고 1일 단기 여행자 보험에 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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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30 [15:38]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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