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 김성은 기자]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8일 제3차 위기아동지원거점센터 협약식 및 준사례관리자 교육을 안성 소재 보배성결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내 위기아동가정을 발굴해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신청하는 준사례관리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위기아동지원사업은 3개월 내 갑자기 위기에 빠진 가정 등을 돕는 사업으로 사업비, 주거비, 의료비, 재해지원비 등으로 1가정에 최대 500만원을 긴급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회, 학교,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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