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HOME > 라이프 > 메디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헌혈 바늘자국 자랑스럽다"
헌혈 여왕 강다현씨, 16년간 173번 헌혈 참여 ... 헌혈 증서 100장 기증
 
김성은 기자
배너

[성남일보] 지난 2001년부터 16년간 모은 헌혈증서 100장을 병원에 기증한 대학생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진대학교 대순종학과 4학년 강다현씨.

 

강씨는 지난 19일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해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병원은 기증 받은 헌혈증서를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 사용할 예정이다.

▲ 강다현 학생 헌혈증서 기증식 장면.     © 성남일보

강씨는 32살에 입학한 만학도로 지난 2013년 조혈모 세포 기증(골수이식)을 신청하는 등 현재까지 173번의 헌혈에 참여한 '헌혈 여왕'이다.

 

또한 학내외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외부 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강씨는 기증식에서 “졸업에 앞서 학교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학교를 통해 병원에 헌혈증을 기증한다면 무엇보다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헌혈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낳아 주신 덕에 헌혈할 때마다 고마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강씨는 "헌혈을 자주 하면 팔에 바늘자국이 남아 처음에는 싫었는데 지금은 보면 볼수록 자랑스럽기까지 하다”며 “헌혈할 때 혈액을 환자에게 도와줄 수 있고, 헌혈증서로 또 한번 도와줄 수 있으며, 헌혈을 통해 받은 기념품을 고마운 지인들에게 드리거나, 기념품 대신 기부증을 받아 어려운 단체에 기부도 할 수 있어 헌혈을 하면 베풀 수 있는 것이 좋았다”고 밝혔다.

 

채병국 병원장은 “물질, 재능기부 보다 가장 숭고한 것은 몸을 기증하는 것”이라며 “학교와 병원의 설립 취지에 맞는 가장 큰 기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배너
기사입력: 2017/07/19 [18:14]  최종편집: ⓒ 성남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선마의 시민단체
그 넘이 언넘인지 궁금허다...
냄새나는 쓰레기들!!
정책은 없고 문재인만 있는 은수미
사이다는 선동정치꾼이 하는 쑈쑈다.
성남시를 만만히 보는놈들
또라이
수정구청장 선거???
정책선거 확실한 유권자의 승리
한심한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