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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당, 성추행 교사 엄벌 촉구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7/07/30 [18:22]

활빈당, 성추행 교사 엄벌 촉구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7/07/30 [18:22]

[성남일보] 시민단체 활빈단은 제자 성추행 교사 추방과 교사 채용비리 척결 국민행동에 나섰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지난 28일 청와대,정부서울청사앞 시위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 김상곤 사회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에게 특별지시로 전국 교육감과 함께 초중고 교사들의 성추행 적폐  비리 실상을 전국적으로 파악해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에선 우리딸들을 맡길 수 있는 안심 학교,진정한 사제지간 교육풍토 를 만들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피해 학생 학부모 들에 "잇단 성추행으로 고통받고 마음의 상처안은 피해학생 보호 와 교사들의 일탈행위 근절에 나 서라"고 SNS을 통해 제의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내주초  경기 교육청,여주교육지원청에서 성추 행 비리 교사 척결 시위와 수원 지방검찰청 여주지청· 경기 지방 경찰청 여주경찰서에서 성추행 교사 철저수사로 엄벌촉구 시위 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수천만원에 거래 된다는 사립중고 교사채용 비리 를 제보받아 감사원에 감사의뢰 검경에 수사의뢰,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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