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HOME > 뉴스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 말 많은 성남1공단 공원화 '시동'
1공단 주변 간선도로 국지도 폭 확장 ... 12월 토지보상절차 진행
 
이병기 기자
배너
배너

[성남일보] 논란이 되고 있는 성남1공단 공원화 사업과 관련, 성남시가 주변 간선도로와 국지도 폭 확장에 나섰다.

 

성남시는 오는 2020년 말까지 해당 부지를 공원으로 만들 계획인 가운데 교통량 증가를 예상해 주변 도로 폭을 넓혀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하고 지난달 31일 ‘1공단 공원조성 사업에 따른 도로확장 사업’에 관한 사전 주민공람 공고했다. 

▲ 성남1공단 전경.     ©자료 사진

도로 확장 구간은 제1공단 공원 부지와 맞닿아있는 단대오거리부터 희망로와 공원로 352번길이 만나는 지점까지의 332m 구간 간선도로다.

 

현재 폭 20m(공원방향 2개 차선)인 이 도로는 폭 30m(3개 차선)로 확장된다.

 

희망로와 공원로 352번길이 만나는 지점부터 산성대로 341번길이 만나는 지점까지 270m 구간 국지도는 현재 8m인 도로 폭을 11m로 넓혀 공원 방향 보도를 추가 확보한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자 등은 오는 14일까지 공고기간 내 성남시청 도시계획과로 의견서를 내면된다.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실시 계획에 반영된다.

 

도로 확장은 이달 말 도시계획시설 실시 계획 인가, 오는 12월 토지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공원과 함께 2020년 말 준공된다.

 

사업시행자는 대장동 개발시행사인 성남의뜰㈜이다. 성남시는 앞선 3월 7일 제1공단지역 공원조성사업 계획을 결정·고시했다.

▲ 성남시 1공단 공원부지 주변 도로 확장 위치도.     © 성남일보

2004년 공장 이전 후 빈터로 남아 있는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 4만6615㎡는 야외공연장, 사계절 썰매장, 연결육교, 인공폭포, 다목적 광장, 숲 놀이터, 주차장 등이 있는 공원으로 조성된다.

 

제1공단 공원 조성에 드는 사업비는 간선 도로, 국지도 확장비 8억8천만원과 토지 보상비 2370억원을 포함해 모두 2761억원이다. 

 

성남시는 공영개발사업으로 얻는 판교 대장동 개발이익금(5503억원)을 환수해 제1공단 공원 사업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배너
기사입력: 2017/08/02 [10:02]  최종편집: ⓒ 성남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공감
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겠지먼 힘 내시기 바랍니다.
성남일보는 너무 정치적
힘내시고요. 성남일보가 이깁니다. 반드시요. 사필귀정이기 때문이지요
축하
축하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이건 뭐냐?
96%가 너무 높지요. 요즘 전라도도 99% 운운하지만요. 진실을 철저히 가려서 법에 위반했다면 처벌해야지요. 하긴 요즘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되었다고 제대로 할 까 걱정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