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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원하는 만큼 오래 빌린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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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 김태섭 기자] 송파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시행한 ‘자전거 대여기간 선택제’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문정·가락 대여소를 시작으로 이용자가 편의에 따라 최장 30일까지 대여기간을 선택해 자유롭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자전거 보관소 전경.     © 성남일보

특히 5월 시행 이후 120여명의 주민들이 장기대여를 이용하는 등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풍납대여소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로써 관내 4개소(잠실, 거여?마천, 문정?가락, 풍납) 자전거대여소 중 2개소에서 장기 대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풍납자전거 대여소는 한강공원과 가까울 뿐 아니라 풍납토성 등 한성백제문화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위치이다. 따라서 장기 대여를 통해 자전거 역사탐방을 떠나는 주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전거 대여기간 선택제는 최장 30일까지 이용자가 자유롭게 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반납은 대여소 4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현재는 자전거 대여가 집중되는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시행 중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긴 128.44km의 자전거도로망을 갖추고 있으며, 한강과 탄천, 성내천과 올림픽공원 등이 있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및 이용편의시설 점검, ▲직장인·주민 대상 설문조사, ▲자전거 안전교육, ▲찾아가는 이동수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송파구 김철휴 자전거교통팀장은 “구는 현재 총 400여대를 자전거를 4개 자전거 대여소에서 무료로 대여 서비스하고 있다.” 며 “장기대여를 통해 여가를 즐기고 생활교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주민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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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2 [22:55]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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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겠지먼 힘 내시기 바랍니다.
성남일보는 너무 정치적
힘내시고요. 성남일보가 이깁니다. 반드시요. 사필귀정이기 때문이지요
축하
축하합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나오면
이건 뭐냐?
96%가 너무 높지요. 요즘 전라도도 99% 운운하지만요. 진실을 철저히 가려서 법에 위반했다면 처벌해야지요. 하긴 요즘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되었다고 제대로 할 까 걱정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