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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공단 공원조성사업 관련 도로확장 계획 철회하라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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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가 의견청취를 실시하고 있는 1공단 공원조성 사업 관련 도로확장 공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이다. 

 

- 보도자료 전문

 

성남시, 1공단 공원조성사업 관련 도로확장 계획 철회하라

 

성남시는 1공단 공원부지 주변 도로 확장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실시 계획 인가를 위해 오늘(8월 14일)까지 의견청취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2020년까지 완공계획인 1공단 공원(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8번지 일원 옛 제1공단 부지, 4만6615㎡)의 교통량 증가를 예상하여 주변 도로 폭을 넓혀 기반기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1공단 공원조성사업에 따른 도로확장사업에 반대하며 아래와 같은 의견을 밝히는 바이다.

 

- 아 래 -

1. 지속가능한 지구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구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2017년 올해도 우리나라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그 만큼 편리, 개발 보다 환경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측면에서 1공단은 수정구· 중원구 시민들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가치 크다. 그런데 공원조성이 또 다른 환경오염을 원인되어서는 안 된다.

 

1공단 공원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버스 정류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인 측면에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다. 불가피한 경우는 제외하고는 개인차량이용을 불편하게 하고,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하여 도시의 차량 수요를 줄이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다.

 

공원 조성이 차량 수요를 증가시켜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대기오염의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주차장을 늘리고, 도로 늘리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구시대적인 도시정책이다.

 

2. 1공단과 희망대공원 중간의 도로 확장은 더욱 불필요 하다. 희망대공원과 1공단은 연계되어 운영될 것인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를 폐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맞다.

 

3. 성남시 본시가지 공원로를 비롯하여, 통행량을 과대예상으로 만들어진 도로의 경우, 실제 통행량은 많지 않고, 불법주차 공간이 되고 있다. 성남시 예상대로 공원 조성 후 차량 수요가 늘어난다면 인근 도로는 불법주차 공간이 될 것다. 주말 율동공원 주변 상황이 이를 보여준다.

 

4.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도로를 없애겠다고 한다. 심지어 업무용 밀집되어 있는 4대문 안에 개인용 승용차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미세먼지로 비롯되는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차량배기가스를 줄이고, 그 피해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는 개인의 불편함 보다는 시, 국가, 지구의 환경이 더 중요하고,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그런데, 성남시 정책은 시민의 환경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시민의 편리함, 주차공간이라는 명분으로 주거지 근처에 주차장을 만들고, 도로를 확장하고, 차량 수요를 증가시키는 정책만 펼치고 있다.

 

19대 대선 공약 중에 가장 중요한 선거 공약이 미세먼지 해결이다. 그 만큼 시민의 환경피해는 심각하다. 삶의 질과 휴식 공간 제공하기 위해 공원을 조성하면서 이로 인해 그 지역의 대기오염이 악화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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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4 [08:50]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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