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이하‘경원축 협의회’)는 18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가진 북부기우회에서 지난 10일 5개 시·군이 공동 협약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협약서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협약서는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행정구역을 벗어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함께 결의한 협약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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