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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5개 시‧군 손잡다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8/20 [20:40]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 5개 시‧군 손잡다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7/08/20 [20:40]

[성남일보]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이하‘경원축 협의회’)는 18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가진 북부기우회에서 지난 10일 5개 시·군이 공동 협약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협약서를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협약서는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이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행정구역을 벗어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함께 결의한 협약서다.


경원축 협의회 5개 시∙군은 상호 협력을 통해 판교·광교 등 경부축과 고양~상암~광명·시흥 등 서부축을 잇는 신 성장 동력축을 확보 경원축 지역 제조업 발전의 기회를 얻고 경기북부의 지식산업 거점마련으로 경제· 산업 인프라 개선과 상생을 통한 포용적 성장을 이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테크노밸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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