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하남고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의 경험으로 친숙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학교야 자원봉사와 놀자’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학년 250여명이 강당에 모여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받은 후 피켓을 만들어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학교야 자원봉사와 놀자 프로그램은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테마별 체험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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