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염태영 수원시장은 2일 대만 보얼예술특구에서 열린 ‘2017 생태교통 세계 총회(EcoMobility World Congress 2017)’에 참석해 수원시의 생태교통 사례를 발표했다.
염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부터 벨로택시, 최근 도입한 ‘스테이션 없는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까지 수원시의 다채로운 생태교통 사례들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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