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ME > 뉴스 > 생활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서관의 진화, 끝이 없다?
독서캠핑, 천문우주 체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갖춘 이색도서관 '화제'
 
김성은 기자
배너
배너

[성남일보] 도서관의 기능은 어디까지일까.  책을 읽고 빌려볼 수 있으며, 때론 영화나 문화공연도 감상할 수 있는 곳.  이 정도만 알아도 도서관을 충분히 잘 이용하고 있는 편에 속하지만, 경기도에는 이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도서관이 많다.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을 맞아 도내 이색도서관 5곳을 돌아본다. 


- 오산 꿈두레도서관


오산 꿈두레도서관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레저 문화인 캠핑과 독서를 결합 한 이른바 ‘독서캠핑’으로 눈길을 끈다.

▲ 꿈두레도서관 전경.     © 성남일보

꿈두레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로 도서 관 내에서 텐트를 치고 1박 2일 독서캠핑을 하고 채소 또는 화훼 기르기 체험 학습도 가능하다.

 

독서캠핑은 꿈두레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숲길을 따라 들어가면 캠핑동이 모습을 드러낸다. 원통형 캠핑동 4개와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데크가 마련돼 있다.

 

독서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모든 이용료가 무료라는 점. 하지만 조건은 있다. 퇴소 시 자녀와 함께 작성한 독서 소감문이나 독서캠핑 소감문을 제출해야 한다. 독서캠핑은 매월 1일 다음 달 예약신청을 받고 있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 2회만 운영한다.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세마역로 20

. 문의 : 031-8036-6529

. 홈페이지 :  www.osanlibrary.go.kr


- 의정부 과학도서관


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별,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는 동화책 속에 등장하는 호랑이처럼 낯선 존재일 수 있다. 별 보기 어려운 도심에서 진짜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

▲ 의정부 과학도서관 실내 전경.     © 성남일보

의정부 과학도서관에는 다양한 과학관련 서적과 함께 야간 천체관측시설, 천문우주체험실이 마련돼 있다.

 

무중력 체험실, 고천문기기, 천체 투영실, 4D 입체영상 체험관, 태양계 행성 모형, 유인이동장치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천문과 우주 관련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천문우주체험실 프로그램은 과학도서관을 통해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124번길 52

. 문의 : 031-828-8670

. 홈페이지 : www.uilib.net


- 부천 오정도서관


전체 책의 30%가 만화책인 오정도서관은 말 그대로 ‘만화, 카페’ 특화도서관이다. 1층에는 단 4~6명이 이용할 수 있는 봄·여름·가을·겨울이란 이름을 가진 스터디룸이 구성돼 있다.

▲ 오정도서관 전경.     © 성남일보

또, 배관을 노출한 높은 천장으로 북카페 분위기를 연출하고 다락방과, 창가 좌석 등이 배치돼 있어 만화보기에 좋다.

 

2층은 만화아지트 컨셉의 공간으로 골목길 같은 지그재그 서가에 만화책이 빼곡하게 꽂혀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태블릿 PC를 이용해서 웹툰도 볼 수 있다. 바로 옆에는 만화작가의 방이 있어 현직 웹툰작가로부터 만화와 관련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성오로 172 오정어울마당
. 문의 : 031-625-4106

. 홈페이지 :  http://www.bcl.go.kr/files/web1/images/main/library_ojung.png


- 안양 파빌리온 도서관


안양 파빌리온 도서관은 지역의 쇠락한 유원지를 예술공원으로 조성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APAP)의 일환으로 문을 연 국내 첫 공공예술도서관이다.

▲ 안양 파빌리온 도서관 전경.     © 성남일보

파빌리온은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2005년 설계한 건축물로, 한때 그의 이름을 따 ‘알바로시자홀’로 불리기도 했다.

 

도서관에서는 도서관과 바로 옆에 펼쳐진 넓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책을 볼 수 있으며, 예술도서관답게 곳곳에 전시된 여러 공공예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안양예술공원 내 등산로를 따라 APAP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APAP 작품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

. 문의 : 031-687-0548

. 홈페이지 : www.apap.or.kr


- 신분당선 정자역 경기도 지하철 서재


신분당선 정자역 지하2층 환승통로 휴게공간에 마련된 ‘경기도 지하철 서재’는 지하철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열린 서가 방식의 신개념 문화공간이다.

▲ 신분당선 정자역 경기도 지하철 서재 행사 장면.     © 성남일보

지하철 서재에 비치된 책은 약 400권으로 일자리, 주거, 데이트 폭력 등 최신 사회 이슈를 주제로 엮은 13종의 컬렉션, 지역서점 및 독립출판 코너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여느 도서관과 달리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현장에 비치된 ‘책 빌리는 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책 대출 및 반납 외에 낭독회나 북 콘서트, 저자 사인회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기획 중이다.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신분당선 정자역 지하2층 환승통로
. 문의 : 031-893-9931

. 홈페이지 : www.subwaylib.org


배너
기사입력: 2017/10/06 [08:01]  최종편집: ⓒ 성남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종교와 과학 진실 17/10/06 [23:32] 수정 삭제
  불교에서 생명이 윤회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생명이 사망하면 누가 심판하는지 설명이 없다. 심판을 자율로 한다면 스스로 지옥으로 가는 모순이 발생하고 남이 한다면 신이 존재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리고 심판을 하려면 그 사람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한데 70억 인구의 빅 데이터를 어디서 구할까?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도 반론을 못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면 이 책을 보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이번 이기인의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람조심해야한다
고발전문가?
선생님요!
후원물품
과학의 오류
종교와 과학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해야 경기도지사에서 끌어내리지
27일 김진태 결과 어케 나오는가 보면 알수 있다
이 기사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