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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단풍, 이제 오시는가!
영화 '남한산성'으로 인기 명소 부상 ... 역사 유적의 산실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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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이드] 영화 ‘남한산성’의 돌풍으로 남한산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남한산성 성곽.     © 성남일보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남한산성도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남한산성 단풍은 이달말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특색있는 먹거리도 풍성

 

수도권 다른 등산로와 달리 산성안까지 자동차로 들어갈 수 있고 산세도 완만해 가족나들이에 적당하며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긴 했지만 오히려 산길을 오르기엔 요즘이 훨씬 낫다.

▲ 단풍 채비에 들어간 남한산성.     © 성남일보

게다가 산성내에는 담백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여러 곳에 있어 일년내내 가족이나 연인들이 드라이브를 겸해서 많이 찾고 있다.


- 서문망루서 서울시가지 한 눈에

성곽을 따라 걷는 산성일주는 세시간 정도 걸리는데 서문망루에 올라보면 북한산을 마주하고 한강이 가로지르는 서울시내가 한 눈에 보인다.

▲ 남한산성 동문 전경.     © 성남일보

대동굿 등 볼만한 행사가 펼쳐졌던 남한산성문화제가 끝나 아쉽기는 하지만 단풍구경과 함께 성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유적들을 돌아보기에도 하루해가 짧다.


- 역사유적의 산실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광주, 하남, 성남과 서울 송파구 등에 둘러싸여 있는데 북한산, 관악산 등과 함께 서울을 감싸고 있으며, 성의 내부에는 비교적 넓은 분지가 있어 옛부터 군사요충지로 중시되었다.

▲ 가을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성곽을 걷고 있다.     © 성남일보

신라 문무왕 때 토성을 쌓았는데 조선 인조2년(1624)에 후금의 침공에 대비해 현재의 석성으로 개축했다.

남한산성은 둘레가 9.05km로 동서남북에 4개의 문과 사이사이에 16개의 암문이 있고 옹성이 5개, 봉화대가 2곳 있다. 장대도 4개가 있었으나 현재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로 호란 당시 지휘본부였던 수어장대만이 남아 있다.

▲ 백제시조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 때 책임자였던 이서의 위패를 모신 숭열전 정경.     © 성남일보

그 외의 유적으로는 백제시조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 때 책임자였던 이서의 위패를 모신 숭열전, 척화를 주장하다

심양에 끌려가 순절한 삼학사(홍익한, 윤집, 오달제)와 김상헌, 정온의 위패를 모신 현절사, 청량당, 침괘정, 연무관, 지수당이 있고 병자호란기록화를 전시한 전시관과 장경사, 망월사 등 유서깊은 사찰도 곳곳에 있다. 

- 등산코스

남한산성 등산은 어느 코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도 가을 단풍의 절경을 색다르게 구경할 수 있다. 남한산성 등산코스는 5개 코스로 분류된다.

- 1코스 : 거리: 3.8km 소요시간 : 60분
산성종로(로타리) - 북문(0.4km) - 서문(1.1km) - 수어장대(0.6km) - 영춘정(0.3km) - 남문(0.7km) - 산성종로(로타리 0.7km)

- 2코스 : 거리 : 2.9km 소요시간 : 40분
산성종로(로타리) - 영월정(0.4km) - 숭열전(0.2km) - 수어장대(0.6km) - 서문(0.7km) - 국청사(0.1km) - 산성종로(로타리(0.9km)

- 3코스 : 거리 : 5.7km 소요시간 : 80분
관리사무소 - 현절사(0.1km) - 벌봉(1.8km) - 장경사(1.5km) - 망원사(1.1km) - 지수당(1.0km) - 관리사무소(0.2km)

- 4코스 : 거리 : 3.8km 소요시간 : 60분
산성종로(로타리) - 남문(0.7km) - 남장대터(0.6km) - 동문(1.1km) - 지수당(0.5km) - 개원사(0.3km) - 산성종로(로타리(0.6km)

- 5코스 : 거리 : 7.7km 소요시간 : 120분
관리사무소 - 동문(0.6km) - 동장대터(1.1km) - 북문(1.6km) - 서문(1.1km) - 수어장대(0.6km) - 영춘정(0.3km) - 남문(0.7km) - 동문(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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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21:13]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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