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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기업 경기회복 기대감 ↓
성남상의,기업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하락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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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지역 제조기업의 4/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3/4 분기에 비해 15포인트 하락한‘87’을 기록,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심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지난 8월 3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 전망치는‘87’로 집계 됏으며 이는 지난 3/4 분기에 비해 15포인트 하락해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에서 4분기 체감경기에 대한 전망에 대해 ‘불변’응답이 50.0%로 가장 높았고, 악화 전망이 31.5%로 호전 전망(18.5%)보다 높아 기준치(100)을 하회하는 87로 집계되었다. 이는 북한의 핵 도발로 촉발된 대외적 불안 요인으로 인해 내수경기까지 위축되어,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이는 새 정부의 여러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경기 회복을 기대하며 지난 3/4분기 BSI 전망치가 기준치(100)를 상회하는 102로 집계 됐으나, 기업들의 실제 BSI 실적지수는 63으로 조사되었다. 3/4분기 체감경기 실적에 대해 ‘악화’응답이 46.3%로 가장 높았고, ‘호전’응답은 9.3%에 그쳐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 매출액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46.3%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25.9%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해 전 분기 대비 46p 크게 감소한 80으로 집계 되었다.

 

영업이익(내수) 역시 51.9%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18.5%는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하여 67로 조사되었다. 더욱 더 불확실해진 대내외 경영환경이 채산성에 대한 전망까지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4/4분기 설비투자는 3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불변, 73.1%)으로 나타났고, 자금사정 역시 크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불변, 48.1%)으로 전망했다. 구인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불변, 60.4%)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한편, 기업경기전망조사와 함께 기업의 무역 환경에 대한 조사를 함께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수출기업의 26.8%가 중국을 주요 무역 상대국으로 꼽았다. 그 중 52.6%가 사드 보복을 어느 정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3월에 비해서는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50.0%로 가장 높았고, 더 악화되었다는 응답도 35.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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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6 [11:4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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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에게 부탁하는데 00 사진좀 내려주든지 멀리서 보이게 해주시오.
정책따위는 필요업다
기대하는것이 잘못
왠 고소 고발이 그리 많은지
사필귀정님 말에 공감 한표
때가되면..
성남시는 미첫네
상통노조 수상을 축하합니다. 끈질긴 생명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밖에서나마 응원합니다.
야!! 이재명 시장 본인도 아니고 전직 비서 이야기를 ..
일단 고소한다 기자회견 부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