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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관 정립 필요하다"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개최
 
김성은 기자

[성남일보] 성남상공회의소는 20일 오전 성남상공회의소 3층 대강당에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이덕일 소장을 초청해‘제193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관’을 주제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정세 속에서 대륙⋅해양 역사의 복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기업인들이 어떻게 자주적인 역사관을 수립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 성남상의 조찬간담회 장면.     ©성남일보

강연을 맡은 이덕일 소장은 “과거 일제강점기에 깊이 뿌리내렸던 식민사관을 배척하고, 역사적 사건에 대해 자주적 관점을 가지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며“역사와 교육이 뒤틀리면 경제⋅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업인들부터 자국사에 자긍심을 가지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사로 초청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이덕일 소장은 숭실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현재 한민족 역사문화학회 회장, 한국바른역사학술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조선왕을 말하다> 등 5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KBS 역사 프로그램의 자문을 한 바 있다.

 

한편 박용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미래의 가장 정확한 예언자는 바로 과거라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나갈 기업인들은 올바른 역사관을 수립해야 한다”며“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국내외 영토⋅안보 분쟁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월 다양한 주제로 시행되는 성남상공회의소 조찬강연회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 가입 및 참석 신청문의는 회원사업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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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0 [18:31]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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