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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 희망살림 · 성남FC 커넥션 의혹 제기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서울시 국정감사서 제기 ... “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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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네이버가 어려운 서민들의 빚탐감운동을 벌이는 사단법인 희망살림에 기부한 41억 원 중 39억 원이 성남FC의 후원금으로 들어간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사단법인 희망살림은 저소득층 부채탕감을 위해 서울시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인데 수입 지출구조가 상당히 이상하다”며“수입이 43억 정도 들어왔는데 그 중 41억이 특정기업의 후원금”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41억을 낸 기업이 어디냐”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질문해 박 시장으로부터 “네이버”라는 답변을 받아 냈다.

 

박 의원은 “43억 지출 중 1억4천만 원을 제외한 39억 원이 성남FC로 들어갔다"며”FC 구단주가 누구냐“고 묻자 박 시장이 ”이재명 성남시장“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저소득 부채탕감을 위해 설립된 희망살림이 성남FC에 39억을 지출했다면 서울시민과 국민을 속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희망살림에서는 프로구단 후원이 아닌 법인목적의 홍보사업으로 사용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국감서 희망살림과 성남FC와의 관계를 질문하는 박성중 의원.     © 성남일보

박 의원은 “차병원에서 30억 · 롤링주빌리 19억· 현대백화점 2억· 알파돔시티에서 5억5천 이렇게 사용했다고 공개를 했다”며“ 희망살림은 저소득층 부채탐강에 사용했다고 하지만 목적 외로 사용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네이버 · 희망살림 · 서울시 · 성남시 · 성남FC 이렇게 전부가 연결되어 있다”며“짜고치는 고스톱 아니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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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5 [20:5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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