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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창조경제밸리 성공 교통대책에 달렸다"
성남상공회의소, 판교창조경제밸리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이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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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상공회의소는 13일 성남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판교창조경제밸리 일부공간이 입주가 임박한 시점에 이미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와 오는 2020년에 완공 예정인 판교창조경제밸리의 입주기업 증가로 인한 교통실태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간담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성남일보

이날 간담회는 성남상공회의소 윤학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기업인 대표 등 각계 각층 전문가 7명의 의견이 자유토론 방식으로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인 첨단산업의 집적ㆍ융복합 기반조성 및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시너지 효과 등 판교창조경제밸리가 가지는 의의 및 가치가 재평가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판교창조경제밸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우선적으로 교통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며, 현재의 교통대책만 가지고는 창조경제밸리가 의도하는 우수한 인재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우량기업의 유치는 어렵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신분당선 지하철역 신설 타당성 분석은 단순히 현시점에서의 거주자수 내지 상주인구에 대한 추정적 수치만을 가지고 역 신설의 경제성을 분석하는 것은 창조경제밸리가 가지는 국가적ㆍ지역적 가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며 미래 50년 이상을 내다보고 거시적ㆍ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3판교테크노밸리 사업과의 연계성 등 당초 창조경제밸리 사업계획 수립시 반영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결 과가 역신설 타당성 분석과정에서 적절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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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3 [20:3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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