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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조우현 총장, ‘의료경영학’ 번역·출간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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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     © 성남일보

[성남일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보다 건강한 노년을 원하는 개인들의 요구와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기술의 혁신 등에 따라 병원산업을 포함한 의료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의료산업의 성장과 다양화에 따라 관련된 일자리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들 의료산업 분야에서 일하게 될 인력들에게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론 및 실무적 측면에서 적절하게 균형 잡힌 시각으로 격변하는 의료경영의 최신 환경을 소개하는 ‘의료경영학’이 번역·출간됐다.

 

세브란스병원과 을지의료원등에서 33년간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료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을지대학교 조우현 총장이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Health Care Management’(Sharon B. Buchbinder· Nancy H. Shanks 지음)’를 번역했다.

 

이 책은 미국의 의료경영 분야에서 학생과 실무자 교육에 가장 많이 선호되는 교재 중 하나로, 의료기관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경영과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과 의료경영 분야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주제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던 교재들이 대부분 의료기관의 업무중심으로 구성되어 병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데 비해, 이 책은 의료기관의 관리자와 직원들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리더십, 동기부여, 팀워크, 조직행동 등과 같은 주제와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계가 당면하게 될 건강격차, 사기와 남용, 윤리와 법과 같은 주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의료경영 분야 학생들과 실무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프로그램과 교재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 책은 교육자와 학생들은 물론, 현장의 실무자들에게도 이론과 실무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우현 총장은 “사회적으로 환자 안전,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의료기관 간의 경쟁이 심해지고 새롭게 발표되는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들의 의료기관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러한 현실에서 의료기관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이들과 향후 의료산업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미래의 인력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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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9 [17:56]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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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크레물린 궁 처럼 소통이나 시민이
김영환 장관님, 선거기간동안 후보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며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정신이 나간 정치인들은 듯거라
김부선씨 화이팅! 진실을 꼭 밝히는데 적극 나서기를 바랍니다.
인도 위에 올라온 정윤 후보 유세 차량
도대체 혜경궁김씨는 누굽니까~!
2013 백발 이라면 그놈 맞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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