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HOME > 라이프 > 메디뉴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분당차병원, 하지불안증후군 임상환자 모집
 
김태섭 기자
배너
[성남일보] 분당차병원 신경과는 1차성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수면다원검사 및 채혈검사를 통해 객관적 진단법을 찾아 질병의 변화와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된다.
▲ 분당차병원 전경.     ©성남일보
임상시험 참가대상은 만 30세 이상 가임기 여성 중에서 1차성 하지불안증후군 진단 받은 환자로 다른 병력 및 복용 중인 약물이 없어야 한다.
 
임상에 참여하게 되면 외래에 2~3회 방문하여 불면증(K-ISIS), 수면 질 평가(K-PSQI), 하지불안증후군 중등도 평가(K-IRLS), 우울증 평가(K-BDI) 검사와 신경전도검사, 수면다원검사, 혈액검사를 받게된다.
 
검사를 통해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임상연구와 관련된 수면다원검사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은 다리에 불 한 감각 증상(벌레 기어가는 느낌, 다리 저림, 시림 등의 이상 감각)이 주로 잠들기 전이나 가만히 쉴 때 나타나는 질환으로, 다리를 움직이고 주무르면 호전 된다.
 
증상이 주로 낮보다 밤에 심해져 불면증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올바른 진단 후 약물치료를 받으면 90% 이상 증상이 호전되지만 하지정맥류, 허리 디스크 문제로 오인하여 잘못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분당차병원 신경과는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법을 개발하여 오진률을 낮추고 환자들의 올바른 치료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새로운 료법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은 오는  2019년 5월까지 진행되며, 1차년도 환자모집은 2018년 4월 30일까지다.

배너
기사입력: 2017/11/19 [18:07]  최종편집: ⓒ 성남일보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장영하, 존나 열심히 뛰대...
성남에서 100년 산 사람을 시장으로!
이제 어디로 가나
조신은 김창호 아류
흐미, 게임 끝이네~
조신은 한국일보 기자출신으로 알고 잇다
시민상대 고소질은 해도해도 너무했다
조신의 이력 좀 알려주세요!
성남에서 태어나 성남에서 산 사람만이 성남시장 자격있다!
이런일이 백주대낮에 벌어졌다는것은 나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