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HOME > 이재명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희망살림, 네이버서 회비 받아 성남FC에 39억 후원
 
편집부

[성남일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남FC와 사단법인 희망살림과 관련, 지난 17일 실시된 서울특별시 2017년 국정감사에 박성중 의원(장유한국당. 서초을)의 국감자료 보도자료를 전문을 게재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는 박성중 의원.     © 성남일보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희망살림의 성남FC 지원에 대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성남FC, 이재명 성남시장의 입장 등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질의요지]

ㅇ (시민사회단체의 민낯) 대기업에 회비 받아 프로구단에 후원

- 2년간(2015~2016년) 41억 법인회비 받아 39억 후원한 것으로

 

ㅇ 朴시장 취임 후 서울시 등록 비영리법인 1487개 폭증, 서울시 전체의 42.54%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폭증과도 관련 상당해 보여

 

■ 현황


ㅇ 서울시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 금년 6월 기준 3493개이며 최초 단체는 ‘라이프선교재단’으로 1899년 고종 26년 등록

 

- 한편 박원순 시장이 당선된 이후인 2012년부터 최근까지 설립 현황을 보면 1,487개로 전체 등록법인 3,493개의 42.5%에 해당하며 지난 5년간 폭발적인 증가세

 

- 최초로 라이프재단이 설립한 118년 이래 전체 비영리 사단법인의 절반가량이 박원순 시장 재임기에 설립

 

※ 이는 시민사회단체 출신이며 이들의 리더격이라 할 수 있는 박시장의 재임과 박시장 임기 시작 후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들의 폭발적으로 증대한 것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어 보임

 

(사단법인 희망살림) 저소득층 신용회복을 위한 諸사업을 목적으로 2012년 6월 21일 설립

 

- 목적사업 : ▲저소득 어려운 이웃 대상 금융복지상담 사업 ▲저소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사업 ▲그 밖의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사업 등

 ■ 문제점

 

① 목적사업과 관련없는 사업(프로구단 후원)에 39억원 후원

 

ㅇ (기부금 등 수입) 2015.1.1.~2016.12.31.까지 총 4,290,012,497원

- 기부금은 1.4억원 정도이며 법인회비 수입이 41억원 상당으로 전체 수입의 상당부분을 차지

* 한편 관련한 증언들에 따르면 상기 법인회비를 납부한 기업은 특정 기업 한곳으로 국내 메이저 포털이라는 설이 상당하여 확인 필요

ㅇ 단체 설립 본연의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부채탕감을 위한‘부실채권매입사업’에는 1.4억원 지출, 그것도 2014년에는 실적이 전무한 상황

 

- 이러한 상황에서‘빚탕감운동사업비’라는 명목으로 성남FC로 총 39억원 지출

 

- 위의 사실은 2015년 12월 18일에 있었던 성남시 의회 예결산특위에서 성남시 박도진 의원의 질의에서 확인할 수 있음

 

- 최근 성남시 의회에서도 하기 손익계산서상의 19억원과 20억원 모두 희망살림에서 성남 FC로 입금한 사실 확인

② 2013년~2014년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부정적 집행으로 환수 조치

■ 질의

 

ㅇ 시장 재임기간 중 비영리사단법인들이 상당히 많이 등록되었는데 혹 시장은 그 현황을 알고있는지?

 

- 시장 재임기간 대략 1,480여개 등록했는데 이는 전체 등록된 3,493개의 42.5%에 해당하는데 좀 비정상적이로 보이지 않는지?

 

- 시민사회단체 출신이며 그들의 리더격인 朴시장이 서울시장이 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지?

 

- 또한 시장 임기 후 설립이 폭증한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도 관련 있는 것 아닌가? 물론 이들 중에는 영리법인이 있는 것도 있다.

 

ㅇ 이들에 대한 관리감독은 잘되고 있다고 보는가?

 

ㅇ 서민들 중 빚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부채탕감을 위해 설립된 희망살림의 수상한 수입 및 지출구조는 아는지?

 

ㅇ 혹 희망살림에 41억원을 지급한 기업이 어디인지 아는지? 저희방에서 자료를 제출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림

 

ㅇ 문제는 이들 기부금이나 회비를 받아 목적사업에 사용해야 하는데 프로구단에 후원을 한 사실이다. 이거 적절하다 보는가?

 

ㅇ 본 의원이 경기도 국감에서 부적절한 기부금을 많은 것으로 보이는 프로구단에 대한 문제를 재차 확인해야 하니 앞서 말씀드린 41억원을 기부한 기업명단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람.

 

ㅇ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보수시민단체가 기업들 돈받아 관재데모 한다 했는데 그야말로 좌파시민단체도 그 이상이면 그 이상이지 덜하지 않다. 제가 경기도 국감에서 언급하겠지만 희망살림과 여권 정치인 여러분이 관련되어 있다. 제가 경기도 가서 모든 거 말씀드리겠다.

 

 


배너
배너
배너
기사입력: 2017/10/22 [16:12]  최종편집: ⓒ 성남일보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뉴스 플랫폼 - 댓글 Here!
은수미 시장도 골치 아플거야. 이놈 저놈
지역에 시민운동가가 있나요? 잿밥에만 관
근데 여기 속한 어떤 녀석 은수미캠프에
하따 존나 빠네! 누굴 위해 이 지꺼리
모 씨는 민주당 사람이 아니라 우리쪽 사
이제 네가 ?방이다! 니가 처먹고 싶은 거
이재명 때 홍위병 노릇한 놈덜과 뭣이 다
정치인 부르고, 순수한 사람들 액세서리
연극 잘 봤습니다. 성남의 초창기 어려웠
이재명이 큰인물이라서 조폭에 형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