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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성남시 도시재생 세금만 축낼 것”
이덕수 시의원, 5분발언서 제기 ..."재개발 요구 민원 무시하지 마라"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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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가 본시가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 일뿐만 아니라 세금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돼 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 같은 주장은 지난 1일 개회된 제234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에 나선 이덕수 의원에 의해 제기됐다.

▲ 5분발언을 하고 있는 이덕수 시의원.     © 성남일보

이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재개발한다고 십수년을 표 얻어놓고 이제 와서 허울 좋은 도시재생으로 전환하겠다"면서”성남시 상황과 맞지 않는 도시재생은 다시 한 번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 예산낭비라는 것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본시가지 주민들은 자고나면 새롭게 형성되는 주변 신도시를 보며 허탈감과 절망감에 빠져 있다”면서“소외된 본시가지 시민들을 위한 재개발 정책을 강력히 실행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본시가지는 노후주택 밀집, 좁은 도로, 주차장 부족 등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갖고 있는 본시가지는 도시재생사업이 아닌 재개발사업이 추진돼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며“이재명 시장은 지난 9월 LH와 ‘성남형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맺고 재개발 중심의 기존 주거환경개선 방향을 도시재생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며 성남시 정책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우는 아이 사탕주듯 지금 방식으로 도시재생하면 100% 세금만 축날 것”이라며“이재명 시장께 요구합니다. 2030 기본계획 수립용역 수진1구역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재개발을 요구하는 지역은 재개발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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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3 [20:44]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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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싫어!
더럽고 추악한 ~~ 진짜 이것이 민주국가
정말 많은 압박이 있으실텐데도...이렇게
거대악의 거짓에 맞써싸우는 성남일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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