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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본 도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고소
명예훼손 · 공직선거법 등 혐의로 고소... 시흥동 승마장 진실 규명 ‘새국면’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임동본 도의원(자유한국당. 성남4)은 지난 11일 오전 수원지검성남지청에 이재명 성남시장을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후보비방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이재명 성남시장을 고소한 임동본 도의원.     © 성남일보

임 의원은 성남시 승마장 특혜의혹을 경기도가 감사해 달라는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을 문제 삼아 성남시가 고발한 것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검찰의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8월 31일 개회된 경기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남시 승마장 특혜의혹과 관련, 경기도지사에게 “성남시의 승마장 특혜의혹에 대해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명명백백하게 감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경기도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는 도정질문을 한바 있다.


이 같은 임 의원의 도정질문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에 “임 의원을 고발조치 하겠다”고 밝힌 이후 지난 9월 19일 성남시는 임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죄 등의 협의로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도정질문 내용은 성남시의회에서 불거진 성남시 승마장 특혜의혹을 경기도 차원의 감사를 통해 의혹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도의원의 정당한 도정활동”이라며“이재명 시장은 정당한 도정활동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문제 삼아 고발하겠다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적시해 의원의 사회적 가치 내지 평가를 저하시키는 등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허위사실공포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 의원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겁박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성남시 승마장의 특혜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과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며“지방선거를 앞둔 도의원을 음해하고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지난 5일 오후 개회된 제234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안극수 · 안광환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발의한 시흥동 승마장 특혜의혹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청구’를 의결해 감사원 감사결과가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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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2 [21:17]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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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실 17/12/13 [17:35] 수정 삭제  
  힘내라 임동본~ 그맛을 보여주라공- 책임이 따른다는 걸 그자에게 보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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