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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이재명 시장 버스 준공영제 반대 비판
페이스북 통해 버스 준공영제 민주당 당론 강조 ... 남경필 - 이재명 설전 비판
 
모동희 기자

[성남일보] 내년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해철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이재명 시장의 버스 준공영제 반대에 대해 비판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위원장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시장님께서 최근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버스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당의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폄훼하는 듯 한 발언을 하신 것은 아쉬운 일"이라며"민주당은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공약집에 버스준공영제를 포함시켜 우리당이 추진할 주요 정책 과제임을 공식적으로 명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장은 “버스준공영제는 경기도와 도의회의 연정합의문에 포함되어 우리당 의총에서 연정과제 중 하나로 추인 받았다”면서“광역버스준공영제 실행에 찬성한다는 우리당의 원론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남경필 지사의 준비되지 않은 졸속 추진과 도의회와 협의하지 않은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로 논란이 야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 위원장은 “버스준공영제 그 자체가 완전한 정책이 아니고 현재로서는 이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면서“그러나 정당을 기반으로 정치나 행정을 하는 입장이라면 큰 틀에서 당의 정책방향과 어긋나지 않도록 하면서 정책에서 부족한 부분을 수정, 보완해 가려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남경필 지사의 버스 준공영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다.


전 위원장의 버스준공영제에 대해 민주당의 당론이라는 입장을 통해 남경필 지사와 이재명 시장과의 대립각을 세우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차기 경기도지사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시장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지만 전 위원장은 당내 입지와 조직력에서 이 시장보다 앞서 있다는 펑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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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6 [22:0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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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신 이재선씨가 입바른 소리하면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제목이 기소여부 초읽기가 뭡니까?? 김혜
역시 참언론 성남일보 예전부터 알고 기
혜경궁 김씨입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
혜경궁김씨입니다. 이재명지사가 감옥에가
박사모 부부가 똑같네.. 이제와서 딴소리
조중동이 성남일보와 같았다면, 지금 대한
인맥이 아주 화려하네~ 줄줄히 낙하산인사
이런 게 기사죠. 이재명이 뿌린 돈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