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본지원형 운영시설 148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상위 9개 기관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분당판교청소년련관 김진명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의 교육격차 및 상대적 박탈감을 최소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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