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유현철 제24대 분당경찰서장은 지난 22일 오전 분당경찰서 5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유 서장은 이날 “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인권친화적 경찰,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화목한 직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분당서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수원 유신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수원남부경찰서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2부장, 광주지방경찰청 제2부장을 지낸 뒤 경찰청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