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새마을운동중앙회는 11일 제46주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진광 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은 이론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 교육의 장”이라며“미래사회와 지구촌 평화와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 석사나 박사학위까지 배출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그래야 새마을운동 유전자를 잘 보존하고 널리 확산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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