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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재명 · 네이버 등 검찰에 고발
희망살림 통해 39억 성남FC에 지원 의혹 규명 촉구 ... 성남시민협, 고발 추진
 
모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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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판 미르 · K재단’ 특혜의혹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성남FC(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기업 협찬 흐름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검찰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고발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당 법률지원단장인 최교일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이사, 이재명 성남시장,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면서 “이 부분은 우리 당 정치보복위원회에서 오랫동안 검토해서 법률지원자문단으로 넘긴 사안이다”고 밝힘에 따라 구체화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최 의원은 “네이버가 2015년 6월부터 2016년 9월 사이에 제윤경 의원이 운영하던 희망살림에 40억 원을 주는데, 그 직후 희망살림에서 성남시장이 구단주로 있는 성남 FC에 39억 원을 지원한다”며 “네이버는 제2사옥 건축허가를 성남시에서 받았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광고사에 사소한 1~2억원의 일감을 준 것도 수사해서 처리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39억 원이라는 돈을 바로 성남시에 넘어가게 한 부분은 법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것은 자금 세탁 같은 것인데 이것이 범죄가 안된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겠나”라며 “앞으로 한단계만 거쳐서 다른 데에 다 가면 아무 것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성남시밈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회견을 갖고 성남FC는 ‘성남판 미르 · K재단’인가라며 성역 없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성남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검찰의 수사가 미온적이라고 판단, 조만간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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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2:52]  최종편집: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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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에게 부탁하는데 00 사진좀 내려주든지 멀리서 보이게 해주시오.
정책따위는 필요업다
기대하는것이 잘못
왠 고소 고발이 그리 많은지
사필귀정님 말에 공감 한표
때가되면..
성남시는 미첫네
상통노조 수상을 축하합니다. 끈질긴 생명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밖에서나마 응원합니다.
야!! 이재명 시장 본인도 아니고 전직 비서 이야기를 ..
일단 고소한다 기자회견 부터 하고